V3(New Step for Tomorrow) 및 전문 업종별 전략 수립 발표

“새로운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 기대”
삼구아이앤씨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선포된 비전 ‘V3: New Step for Tomorrow’ 달성을 위한 전문 업종별 목표 및 전략을 공유했다.
7월 5일 보노보노 삼성점에서 열린 이날 발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.
1부는 ▲후공정 컨설팅 및 생산제조 사업(MT사업부 이민규 본부장) ▲종합부동산 관리(미래비엠 정정운 대표, 무브 강명수 본부장, 경영전략사업부 김병곤 팀장) 순으로 진행됐다. 2부에는 ▲하이브리드 물류(Logistics사업부 김광영 본부장) ▲컨세션 사업(경영전략사업부 고영석 본부장, FS사업부 임영규 본부장) ▲항공 운영(위탁사업부 김세진 본부장)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. 각 사업부는 비전 달성을 위한 후공정 사업의 전문성 강화 및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등과 관련한 신규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.
김형규 총괄대표는 각 사업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효율성에 대해 재고하며 “새롭게 선포한 비전과 4대전 문업종을 중심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혁신할 수 있길 바란다”라고 당부했다.